동남 경제권 활성화 민·관 "함께"
부·울·경 기업인·단체 대표 토론 갖고 상생·협력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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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동남 경제권 활성화 민·관 "함께"
부·울·경 기업인·단체 대표 토론 갖고 상생·협력 결의
부산·울산·경남의 동남경제권을 활성화하는데 3개 시·도의 기업인과 시민단체도 함께 나섰다.
3개 시·도 지사가 동남권 당면 현안에 함께 대처하는 등 의기투합한 데 힘을 보태고 나선 것이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상임의장 박인호)·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지난 15일 오후 동남경제권 발전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부산·울산·창원 상공회의소가 후원하고, 동남권 전문가·시민 300여명이 참여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국토연구원 정옥주 책임연구관은 `동남경제권 상생과 활성화전략' 주제 발표에서, "동남경제권 활성화 차원에서 3개 지역에 구속력과 권한을 갖는 상설기구를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토론회는 종합토론-질의·응답을 거쳐 결의문도 낭독했다.
동남권이 지역별 특화산업을 육성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경제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수도권에 대응하는 경제권역으로 거듭날 대안을 찾은 것이다. 토론에는 경남발전연구원 김진근 실장, 울산대 허영도 교수, 부산상의 이 영 상근부회장, 부산일보 장지태 국장, 울산발전연구원 김상춘 박사, 부산은행 박순양 박사 등이 나섰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동남권 발전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협조와 파트너십은 시 차원의 정책적 노력 못지않게 중요하다"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는데 지역사회와 함께 나설 것을 약속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3-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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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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