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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61호 경제

동남 경제권 활성화 민·관 "함께"

부·울·경 기업인·단체 대표 토론 갖고 상생·협력 결의

내용
제목 없음

동남 경제권 활성화 민·관 "함께"

 

부·울·경 기업인·단체 대표 토론 갖고 상생·협력 결의  

 

 

 부산·울산·경남의 동남경제권을 활성화하는데 3개 시·도의 기업인과 시민단체도 함께 나섰다.

 3개 시·도 지사가 동남권 당면 현안에 함께 대처하는 등 의기투합한 데 힘을 보태고 나선 것이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상임의장 박인호)·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지난 15일 오후 동남경제권 발전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부산·울산·창원 상공회의소가 후원하고, 동남권 전문가·시민 300여명이 참여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국토연구원 정옥주 책임연구관은 `동남경제권 상생과 활성화전략' 주제 발표에서, "동남경제권 활성화 차원에서 3개 지역에 구속력과 권한을 갖는 상설기구를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토론회는 종합토론-질의·응답을 거쳐 결의문도 낭독했다.

 동남권이 지역별 특화산업을 육성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경제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수도권에 대응하는 경제권역으로 거듭날 대안을 찾은 것이다. 토론에는 경남발전연구원 김진근 실장, 울산대 허영도 교수, 부산상의 이 영 상근부회장, 부산일보 장지태 국장, 울산발전연구원 김상춘 박사, 부산은행 박순양 박사 등이 나섰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동남권 발전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협조와 파트너십은 시 차원의 정책적 노력 못지않게 중요하다"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는데 지역사회와 함께 나설 것을 약속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3-2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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