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정보> 근로자 임금 회사 규모에 비례
중기, 대기업 월급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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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근로자 임금 회사 규모에 비례
중기, 대기업 월급 절반 수준
근로자 임금이 회사 규모에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근로자 임금 격차가 약2배에 이르는 등 기업간 임금 양극화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노동부가 발표한‘2006년 평균 임금·근로시간 및 노동이동 동향’에 따르면 5명 이상 7천438개 회사 상근 근로자를 대상으로 표본조사한 결과,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254만2천원으로 2005년보다 5.7% 늘었다.
그러나 상승률은 2003년 9.2% 이후 2004년 6.0%, 2005년 6.6%보다 조금 떨어졌다.
회사 규모별로는 5∼9명 회사의 임금을 100으로 했을 때 전체 평균 임금지수는 134.8이였고, 500명 이상 사업체의 임금지수는 194.1로 소규모(5∼9명) 사업체의 약 1.94배 수준에 달했다. 회사 규모별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5~9명 188만6천원 △10~29명 218만7천원 △30~99명 241만3천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2005년에 비해 각각 5.8%, 5.1%, 6.8% 상승한 것이다. 또 100명 이상 사업체의 경우 전체 평균상승률(5.7%)을 밑돌았으나 △100~299명 264만6천원(상승률 5.1%) △300~499명 294만3천원(4.3%) △500명 이상 366만원(3.4%) 등으로 비교적 높은 임금을 보였다.
산업별로는‘전기·가스 및 수도사업’이 430만7천원(상승률 5.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금융 및 보험업’이 407만7천원(8.8%)으로 2위, ‘통신업’이 375만2천원(1.5%)으로 3위, ‘교육 서비스업’이 287만5천원(5.5%)으로 4위를 기록했다. 특히‘숙박·음식점업’의 경우 161만5천원으로 임금수준이 가장 적은데다 임금상승률도 0.9%로 가장 낮았다.
<자료제공=잡부산>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3-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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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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