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공무원 취업문 ‘활짝’
올해 1천60명·내년 2천800여 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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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제목 없음 제목 없음 경찰 공무원 취업문 ‘활짝’
올해 1천60명·내년 2천800여 명 채용
앞으로 전·의경제도의 폐지 등으로 경찰 채용 인원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경찰 업무가 강·절도범을 비롯해 각종 범인을 잡고 범죄를 예방하는 방범·수사뿐 아니라 경비·정보·교통·사이버수사 업무까지 전문성 위주로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 평소 경찰직에 관심이 있었던 구직자라면 신체조건과 연령 등을 미리 살펴보고 필기시험 등을 사전에 준비해두는 것이 좋겠다.
■ 2007년 채용시험=경찰청은 올 상반기 경찰공무원(순경) 1천60명을 뽑는다. 고교 졸업자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일반 1차 공개채용 1천명(남 750명, 여 250명)과 4년제 경찰행정 관련학과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채용 60명(남 40명, 여 20명)이다. 응시 연령은 공채의 경우 18세 이상 30세 이하, 특채는 20세 이상 40세 이하이다. 다만,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1~3세를 연장해 준다. 키와 몸무게는 남자 167㎝ 57㎏ 이상, 여자 157㎝ 47㎏ 이상 등 일정한 신체조건이 필요하며, 운전면허 1종 보통 이상을 갖춰야 한다. 전형은 필기시험, 신체검사, 체력검정, 적성검사, 면접 등으로 진행하며, 특채의 경우 서류전형도 실시. 응시원서 교부는 각 지방경찰청과 경찰서의 민원봉사실에서 한다. 2차 공채는 올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
■ 2008년 채용계획=경찰청은 전·의경이 줄어드는 내년에 경찰 2천800여 명을 충원할 예정. 정부가 현역병 입영 대상자를 전경 및 의경으로 대체 복무케하는 병역제도를 오는 2012년까지 완전 폐지하기 때문. 이에 따라 앞으로 전·의경 수는 매년 20%씩 단계적으로 줄어들 전망. 또 전·의경 감축 규모의 30%(1만4천여 명)를 정규인력인 직업 경찰관으로 충원, 치안력 공백을 막을 방침이다. 내년 채용인원은 올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잡부산 관계자는 “내년부터 5년간은 경찰 취업 희망자에게 취업의 최대 좋은 기회”라며 “경찰에 뜻이 있는 구직자들은 이 기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자료제공=잡부산>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3-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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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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