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257호 경제

<취업정보> ‘한자·국사·국어 잘해야 취업’

대기업, 관련과목 자격증 따면 가산점 줘

내용
제목 없음

‘한자·국사·국어 잘해야 취업’

 

    대기업, 관련과목 자격증 따면 가산점 줘

 

 

앞으로 주요 기업에 취업하기 위해선 한자뿐 아니라 국사와 국어능력을 키워야 한다.

 

사진설명: 국사편찬위원회가 주최한 제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응시자들이 국사시험을 치르고 있다.

 

대기업들이 최근 한자에 이어 국사와 국어능력까지 요구하는 독자적인 전형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는 것. 한자능력의 경우 중국·일본 등 아시아 한자 문화권 국가와의 경제교류  확대에 따라 수요가 늘어났다. 국사와 국어능력은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여파에 따른 올바른 국가관과 민족적 자긍심을 가진 인재를 확보키 위한 것이다.

대기업들은 이들 3개 과목 모두 또는 1, 2개 과목에 대해 능력검정 자격증을 취득한 지원자에게 가산점을 주거나 자체적으로 필기시험을 치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입사시험의 합격자와 불합격자 간의 성적 차이가 크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이들 과목에 대한 가산점이 결국 당락을 좌우하는 최대 변수인 것.

이와 관련해 최근 우리은행이 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올해 채용(1천명 수준) 때부터 국사와 국어, 한자능력 자격증을 취득한 지원자에 대해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또 삼성그룹을 비롯해 두산그룹, 한국전력공사, 현대건설, 금호아시아나그룹, 현대중공업그룹 등도 한자자격증 소지자에게 가산점을 주거나 전형과정에서 자체 시험을 치르고 있다.

또 현재 대부분의 공무원 시험에서 한국사와 국어가 필기시험 필수과목으로 지정돼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국사와 국어 능력도 취업의 필수조건이 되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구직자들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KBS의 한국어능력시험, 국어능력인증시험, 한자능력검정시험, 한자자격시험 등을 활용,  미리 자격증을 따두는 것이 필요하다.    <자료제공=잡부산>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2-2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57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