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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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경대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첫 도입
화승R&A 협약 … 졸업 후 전원 취업부경대(총장 목연수)가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회사인 (주)화승R&A(대표 손동철)와 손잡고 다음달부터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사진설명: 부경대가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회사인 (주)화승R&A와 손잡고 다음달부터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사진은 협약식 모습).
양 기관은 지난 14일 부경대에서 목연수 총장과 고영립 화승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 ‘기업 맞춤형 교육트랙 운영 약정 및 트랙 참여 장학생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이 교육과정은 화승R&A가 원하는 교과목을 부경대 학부 교육과정에 편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취업기회를 보장하고 기업은 실무중심의 인재를 미리 육성하자는 취지.
부경대는 올 새 학기부터 기계공학부, 응용화학공학부 등 3개 학부에 화승R&A가 요청한 △고분자 합성 △생산전략 △품질경영 등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화승R&A는 해마다 3개 학부 3학년 10명을 장학생으로 뽑아, 등록금 중 기성회비 전액을 지원한다. 화승R&A는 이들이 4학년이 되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해 주고 월 50만원의 학비보조금을 지원할 계획.
또 방학 때에는 미국을 비롯한 인도·중국 등의 화승 해외법인에 인턴으로 근무시켜 실무를 익히게 할 계획. 이들은 졸업 후 화승R&A에서 취업하게 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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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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