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재래시장 살리기 앞장
허남식 부산시장, 재래시장 캠페인·상품권 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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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시, 재래시장 살리기 앞장
허남식 부산시장, 재래시장 캠페인·상품권 팔기
부산광역시가 재래시장 살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재래시장을 직접 찾아 현장 홍보활동을 벌였고, 부산시 직원들은 설을 맞아 재래시장 상품권 4억8천만원어치를 샀다. 허 시장은 설 연휴 하루 전인 지난 16일 해운대구 좌동 좌동재래시장을 방문, 매장을 둘러보면서 ‘재래시장 이용하기’ 현장캠페인을 벌였다.
사진설명: 부산시가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상품권을 팔고 캠페인을 벌이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사진은 지난 16일 해운대 좌동재래시장을 방문한 허남식 부산시장).
허 시장은 이날 배덕광 해운대구청장, 조정희 대한주부클럽연합회 부산시회장 등 30여 명과 함께 “재래시장을 살립시다”라는 어께 띠를 매고 재래시장을 애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 시민들과 상인들은 “부산시장님 오셨다”며 박수로 허 시장을 반겼다. 허 시장은 좌동재래시장 상인들과 제수용품을 사러 나온 시민들의 손을 일일이 잡고 “재래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라”고 부탁했다.
허 시장은 좌동재래시장 상인회 이윤수 회장으로부터 “시장 안에 도시가스를 보급해 줄 것”을 건의받고,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또 재래시장 안에 있는 손뜨개 전문점인 부광모사를 방문, 매출액 등을 물어보며 현장 물가를 확인했다.허 시장은 돌아오는 길에 지난해 11월 금정구 서동 가스폭발 사고현장에서 구조 활동 중 순직한 고 서병길 소방장 가족을 찾아 위로하고, 사상구 주례동 보훈병원을 방문해 투병 중인 애국지사들도 문병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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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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