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자인센터 개원 준비 ‘착착’
사옥 완공 … 이색 영상디지털 체험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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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디자인센터 개원 준비 ‘착착’
사옥 완공 … 이색 영상디지털 체험전 추진
부산과 울산, 경남 등 동남권 디자인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할 부산디자인센터(원장 박수철)가 다음달 29일 문을 연다.부산디자인센터(이하 센터)는 국비와 시비 등 470억원을 들여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5천403㎡에 지하 3층, 지상 8층, 연면적 2만3천390㎡ 규모의 사옥을 지난해 말에 완공했다. 지난해 6월 설립한 (재)부산디자인센터에는 현재 박수철 원장과 직원 12명을 근무하고 있으며, 이 달 중에 8명의 전문 인력을 추가로 채용, 조직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개원 준비도 순조롭다. 센터는 센터의 CI(기업 이미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개원 행사로 ‘1세대 디자인전’ ‘향토기업 제품 디자인전’ 등을 준비하고 있다. 개원식 때 펼칠 이색 영상 디자인체험전을 준비, 최첨단 디자인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센터에는 첨단 디자인개발 장비를 갖춘 디자인 지원실과 디자인 정보실, 디자인교육실, 디자인상품 전시실 등이 들어선다. 시민들에게 디자인에 관한 정보 제공을 위해 디자인 관련 도서관도 만들 계획.센터는 조만간 시내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디자인 관련 장비를 모두 조사, 첨단장비 구축 계획을 새로 짤 계획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디자인 분야에 꼭 필요한 장비를 갖추겠다는 것이다.센터는 개원 이후 지역 중소기업과 향토기업의 디자인개발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디자인교육을 실시하고, 디자인 전문회사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 거리의 간판과 가로 디자인 등 공공디자인 개선사업과 유니버설디자인·영상디지털디자인 등 지역 디자인특화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부산디자인센터(790-1000)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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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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