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외국인투자지역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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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사 1억6천만달러 투자… 화전산단 11만5천평 추가 지정키로
부산 강서구 지사 과학산단 내 외국인기업투자지역(이하 외투지역)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광역시에 따르면 지사 외투지역 지정 1년 만에 전체부지 29만8천70㎡(9만188평) 모두 분양됐다.지사 외투지역에 투자한 외국기업은 12개사로 투자금액은 1억6천200만 달러.
사진설명: 세계적인 조선·해양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영국 아비바사의 연구센터가 부산에 들어선다(사진은 지난 8일 시청에서 열린 투자양해각서 체결식 모습).
이는 부산 전체 외국인기업의 제조업 부문 투자금액의 55%에 해당한다.업종별로 보면 조선기자재가 가장 많고 자동차부품, 기계부품 순. 이처럼 지사 외투지역이 외국기업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부산시가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 때문.부산시는 지사 외투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에게 ㎡당 월150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장 부지를 최장 50년간 임대해 주고, 3년간 국세와 지방세를 면제해 주며, 그 후 2년간은 50%를 감면해 주는 조세혜택과 고용·교육훈련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오는 2009년 준공 예정인 화전산단 35만평 중 11만5천평을 외투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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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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