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체불임금 예방·청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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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노동청 비상근무반 17일까지 가동부산광역시 등은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지역 근로자들의 체불임금 예방·청산대책을 마련, 적극 시행하고 있다.시가 시행하고 있는 체불임금 예방·청산대책은 △체불청산 비상근무반 운영 △관급공사 대금 앞당겨 지급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물품대금 설 전 지급 유도 △부산지방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구축 등이다. 현재 부산에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1천495개사 7천159명의 근로자들이 230억원의 임금 등을 받지 못한 상태이다. 부산시와 부산노동청 등은 지난달 29일 ‘체불임금 청산 비상근무반’을 편성, 오는 17일까지 2인 1개조로 비상근무에 들어가는 등 체불임금 청산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또 관내 주요 공단, 업종별 사업주 단체와 간담회를 통해 체불임금을 앞당겨 지급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부산시 등은 부도난 기업의 근로자들이 임금과 퇴직금을 받지 못해 생계가 어려울 때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일정금액의 체불임금을 지급하는 체불근로자 생계비 대부제도와 임금채권보장제도를 이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문의:부산지방노동청(850-6416)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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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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