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턴사원 취업지원 확대
사업비 2억원 증액
- 내용
해외인턴사원 취업지원 확대
사업비 2억원 증액
부산광역시가 청년실업을 잡기 위해 중점 추진해 온 해외인턴사원 취업지원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한다.
부산시는 지난 2004년 처음 실시한 이 사업이 지난해 취업률 60%에 육박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자 올해부터 예산, 지원대학, 지원 학생을 늘렸다.
시에 따르면 첫 해에 10억원을 들여 신라대 부산외대 등 5개 대학 478명을 해외인턴사원으로 보내 이 가운데 230명(49%)이 취업했다는 것.
또 지난해에는 16억5천만원을 지원해 8개 대학 511명을 해외에 보내 이중 255명(50%)이 취업했으며, 인턴기간이 끝나는 올 3월말께는 취업률이 60% 이상 높아질 전망.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사업비를 18억5천만 원으로 늘리고 지원 대학과 지원 학생수를 14개 대학 550명으로 확대키로 했다.
시는 선발된 인턴사원 1인당 왕복항공료와 3개월간 체류비 250∼300만원과 외국어 교육비 3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2년제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29세 이하)로 각 대학별 선발기준에 맞춰 뽑는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지원 대학을 모집하고, 대학은 2월 중 대학별로 참여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문의:노동정책과(888-2384)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00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