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업 전용단지 ‘활기’
SKF·발저스·NGVI사 공장 착공 잇따라
- 내용
외국인기업 전용단지 ‘활기’
SKF·발저스·NGVI사 공장 착공 잇따라
올 들어 강서구 부산과학산단 내 외국인기업 전용단지에 공장 건립 공사가 잇따를 전망이다.
부산광역시는 오는 3월 스웨덴의 세계적 베어링 제조업체인 SKF사가 전용단지 내 1만4천평 부지에서 공장 건립 공사를 시작, 오는 9월 완공한다고 밝혔다.
유럽 리히텐슈타인에 본사를 둔 발저스사는 오는 6월께 외국인기업 전용단지 내 3천500평에 공장을 착공, 올 연말 완공할 계획이다.
이 업체는 기계부품 등의 표면처리(코팅)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둔 가스실린더 제조업체 NGVI사는 올 하반기 단지 내 2천평 부지에 공장을 짓는 등 올들어 외국인기업 전용단지 내에 공장 건립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부산 (주)NK사와 미국 MSC사가 합작한 NKCF사가 외국인기업 전용단지 내에서는 처음으로 공장을 착공,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업체는 올해 말부터 일부 제품을 생산하며 2007년까지 공장 설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400여명이 근무할 이 공장에서는 초고압 용기와 천연가스자동차 운송용기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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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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