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APEC 후광 업고 ‘해외로’
시장개척단 파견·바이어 초청 46회 … 수출시장 다변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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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APEC 후광 업고 ‘해외로’
시장개척단 파견·바이어 초청 46회 … 수출시장 다변화 시도
부산광역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로 높아진 부산 브랜드를 활용, 지역 기업과 함께 해외시장개척에 적극 나선다.
시는 올해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20회, 해외박람회 참가 19회, 바이어 초청상담회 7회 등 모두 46회에 18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우선 APEC 회원국에 시장개척단을 집중 파견하고 시장 다변화를 위해 점차적으로 남미와 아프리카 등으로 시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또 부산의 전략산업인 조선기자재와 자동차부품, 신발산업 관련 전시회와 박람회 등에는 반드시 참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조선기자재업체는 오는 3월 싱가포르에서 열릴 아·태해양전, 4월과 9월에는 일본 도쿄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릴 조선기자재전에 참가한다.
자동차부품업체는 5월과 9월 중국과 독일에서 열리는 자동차부품전에 참가하고, 신발업계는 4월에 독일, 8월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참가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각 부서별로 추진해 온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기획단계에서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통합관리해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있게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희망 업체는 중기지원센터(600-1722), 코트라 부산무역관(740-7801), 무역협회 부산지부(993-3303), 부산상공회의소(990-7104)에 신청하면 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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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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