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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00호 경제

기업하기 좋은 도시 / 부산의 우수상품 (주)보스산업

태권도화 ‘윙스’

내용

기업하기 좋은 도시  / 부산의 우수상품 (주)보스산업

 태권도화 ‘윙스’


 (주)보스산업(대표 황영순·사진)이 만든 태권도화(브랜드 명 무토) 윙스는 핸드폰(평균 110g) 무게와 비슷하다.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신발인 셈이다.
 윙스는 태권도 동작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발목이 꺾이는 현상을 막아 안정감을 준다. 또 땀이 차지 않도록 통풍이 잘 되는 바닥 창을 깔았다.
 윙스는 늘어나지 않고 변형을 방지하는 안감소재를 사용했고 통증과 피로감을 줄여 착용감이 좋다. 신발바닥도 주요 동작을 부담 없이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태권도화의 시장규모는 2천만 달러 정도. 태권도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세계에서 태권도화 브랜드를 갖고 있는 회사는 독일의 아디다스와 보스산업이 유일. 따라서 두 기업은 세계시장에서 태권도화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아직까지 아디다스의 매출과 시장 점유율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보스산업은 태권도 종주국의 체면과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 오대륙 육대양을 누비고 있다.
 윙스는 현재 세계 16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선수층 및 청소년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가격은 6∼7만 원 대.
 보스산업에서 생산하는 신발은 연간 400만 컬러. 지난해 58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보스산업은 빚이 없는 알짜 기업으로 유명하다. 2004년 중국에 공장을 세울 때도 100% 자기 자본으로 해결했다.
 요즘 보스산업은 태권도화 뿐 아니라 스케이트보드 신발, 스노보드 부츠 등 스포츠 신발과 르꼬끄, 필라 등 패션 신발생산에도 주력하고 있다.
 황 대표는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을 걸고 세계 시장을 석권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보스산업(301-0613)
홈페이지(http?/test.bosscorp.co.kr)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2-0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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