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4곳 연내 완공
용지난 크게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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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4곳 연내 완공
용지난 크게 해소
올해 부산지역의 산업단지 4곳이 연내 완공돼 산업용지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광역시에 따르면 올해 완공되는 산업단지로는 신호산업단지와 센텀시티산업단지, 과학산업단지, 정관산업단지 등 4곳으로 전체 면적 225만평에 산업용지 규모만 101만평이라고 밝혔다.
강서구 신호동 신호산단(52만평)은 현재 97%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자동차와 트레일러 등 69개 업체에게 분양을 마쳤다. 강서구 지사동 과학산단(38만평)은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신소재, 정보통신 업종에 118개 업체가 입주할 계획이다.
기장군 정관산단(15만평)은 섬유와 화학, 철강, 기계업체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5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해운대구 센텀시티산단(6만평)는 단지 조성과 분양이 끝났다. 이곳에는 IT관련 지식정보산업, 통신관련산업 등 고부가가치 업종이 들어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4곳의 산업단지를 완공하면 산업용지난이 대폭 해소될 전망"이라며 "화전산단 등 나머지 산업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