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부산경기 “감 좋다”
한국은행 부산본부 경기조사 -제조업 BSI 상승 … 소비자동향 지수도 크게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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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부산경기 “감 좋다”
한국은행 부산본부 경기조사 -제조업 BSI 상승 … 소비자동향 지수도 크게 올라
부산지역 기업들은 올 2/4분기 이후 경기가 회복국면에 들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지난해 12월13일부터 22일까지 부산지역 291개 업체(제조업 200, 비제조업 91)를 대상으로 지역 기업경기조사(BSI)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12월 기업 업황 경기실사지수는 제조업(80→83)과 비제조업(72→81) 모두 상승해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차츰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지난 200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BSI가 100을 넘으면 앞으로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는 의미이며, 100 미만인 경우는 그 반대를 의미한다. 올 1월 전망 BSI도 제조업(81→83), 비제조업(78→80) 모두 동반 상승세를 유지, 향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업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중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전체 73.6%를 차지했고 이 중 2/4분기 중 회복될 것이란 응답(25.4%)과 3/4분기 중 일 것이란 응답(32.6%)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지역 기업들이 느끼는 경영애로 사항으로는 여전히 내수부진(25.4%)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원자재 가격 상승(11.3%), 환율불안(8.6%)이 뒤를 이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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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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