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경쟁력 강화 ‘팔 걷어’
41개 시장 경영현대화·시설 개선 … 4개 시장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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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재래시장 경쟁력 강화 ‘팔 걷어’
41개 시장 경영현대화·시설 개선 … 4개 시장 특화
부산광역시가 재래시장 경쟁력 강화와 특화전문시장 육성에 팔 걷고 나섰다.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한해 24개 재래시장의 경영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17개 시장의 낡은 시설을 개·보수를 추진하겠다는 것.
부산시는 재래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6억원을 들여 부산진시장 등 24개 시장에 공동이용 시설 등을 설치한다.시장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이벤트·홍보 및 상인교육 등에 나선다. 창선상가시장 등 17개 시장의 시설·환경개선을 위해 108억원을 들여 노후건물 개·보수를 추진, 깨끗하고 다시 찾고 싶은 재래시장으로 탈바꿈 시킨다. 시장 정비를 추진하고 있는 중앙·구포·새구서종합시장과 토성상가·해동·괴정시장 등 6개 시장에 각각 100억원까지 사업자금을 융자한다. 기존 12개 시장에서만 유통되던 재래시장 공동 상품권도 64개 시장으로 전면 확대한다.
부산시는 부산전자종합시장(전자제품), 부산인삼시장(인삼), 골드테마거리(귀금속, 시계), 자갈치시장(활어, 건어물) 등 4개 시장을 특화전문시장으로 적극 육성한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4개 특화시장에 디지털전시관을 설치하고, 점포 인테리어를 추진하며, 캐릭터 등을 개발해 재래시장의 경쟁력 확보와 상권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재래시장 공동 상품권을 정착시키고 경영현대화사업과 시설개선사업을 마무리하면 부산 재래시장들도 할인점·백화점과 같이 쾌적한 환경을 갖춰 시장경쟁력은 대폭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1-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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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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