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디자인 대상 ‘대중교통 손잡이’
입상작 상품화·기술이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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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유니버설 디자인 대상 ‘대중교통 손잡이’
입상작 상품화·기술이전 계획
부산광역시와 경성대가 공동 주최한 ‘유니버설 디자인 공모전’에서 조선대 최은석 씨의 ‘공공 교통수단용 실내 손잡이’가 대상인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사진설명: 왼왼쪽이 대상작 공공 교통수단용 실내 손잡이, 오른쪽이 금상작 손잡이가 부여된 자.
금상인 부산광역시장상에는 경성대 김기영·김은섭·김태승 씨의 공동작품인 ‘손잡이가 부여된 자’가 뽑혔다.
대상작품은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자신의 키에 맞게 손잡이 길이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금상작품은 평평한 자를 아동이나 고령자들도 쉽게 쥘 수 있도록 소재의 특성을 활용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디자인계열 대학생들이 총 303점을 출품해 지난해 134점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시와 경성대는 본상 5작품, 특선 5작품, 입선 10작품 등 입상작 20점을 상품화하거나 기업에 기술을 이전할 방침이다.
※유니버설 디자인=연령과 능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을 디자인하는 것으로 산업자원부의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2-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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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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