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시정결산> 항만 물류 - 항만 인프라 기반 구축 ‘성과’
해양박물관 유치·국제수산물도매시장 건설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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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2006 시정결산> 항만 물류
항만 인프라 기반 구축 ‘성과’
해양박물관 유치·국제수산물도매시장 건설 순조
사진설명: 부산시는 2020년까지 북항을 재개발, 세계가 감탄할 해양관광·국제교류 비즈니스 지구로 만든다(사진은 북항재개발 조감도).
항만·물류부산광역시는 올 한해 부산신항 3선석 추가 개장, 항만배후도로 건설, 북항재개발사업 추진 등 항만 인프라 구축에 온 힘을 쏟았다.
부산시는 먼저 부산항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관과 해양항만 관련 정책협력을 강화했다. 해양수산부, 재정경제부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부산해양수산청·부산항만공사와는 항만행정 관련 회의를 정례화해 각종 이견을 좁혔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수시로 부산신항 건설현장과 부산항만공사 등 관련 기관을 방문, 간담회를 열어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부산신항 조기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강서구 송정동과 진해시 용원동 일원 93만2천 평 규모의 북 ‘컨’ 배후부지 조성에 주력하는 한편 이 중 22만평 규모의 배후부지 조성을 마무리했다.
신항 연결도로인 북항대교는 지난 14일 착공했고, 명지대교와 남항대교 공사도 계획대로 오는 09년 완공에 차질이 없을 전망.북항재개발사업 기본계획 용역도 마무리했다. 북항 일반부두 43만평을 재개발해 세계적인 해양관광·비즈니스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것이 뼈대. 내년에 기본 설계를 발주, 08년부터 2020년까지 단계별로 사업을 시행한다. 국립 해양박물관도 유치했다.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해양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다. 감천항 국제수산물도매시장 건설도 순조롭다. 현재 공정은 75%. 이중 감천항 수산물유통가공단지의 냉동·냉장시설 10개소는 준공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2-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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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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