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 모범 아파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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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돗물 사용량 지난해 보다 대폭 절감
부산광역시가 에너지 절감을 위해 추진한 ‘에너지절약 모범 아파트’에 수영구 남천뉴비치아파트 등 9곳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 10월 16개 구·군으로부터 에너지 절약 실적이 많은 200세대 이상 아파트를 추천받아 △전력사용량 △수돗물 사용량 △승용차 10부제 이행 여부 △재활용품 수거량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교체 비율 등을 심사해 에너지 절약 모범 아파트를 뽑았다.
에너지절약 모범 아파트는 수영구 남천뉴비치, 동래구 우성베스토피아·안락현대, 북구 만덕삼성·덕천 2주공, 해운대구 동일, 기장 한신그린코아, 동구 영주동 동아11블록, 영도 동삼주공1단지 등.남천뉴비치아파트는 전년대비 전력사용량을 30% 줄였고, 에너지가 많이 드는 시설도 대폭 교체해 가장 많은 에너지를 절감한 아파트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에너지 절약 모범 아파트에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수여하고, 아파트 입주민 대표나 관리사무소장 등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시는 지난 2000년부터 올해까지 아파트 단지 45곳, 기업체 8개사, 식당 2곳을 에너지 절약 모범사업체로 선정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2-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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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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