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기-대학 연구소 협력 강화
대학 고급장비·인력활용 ‘숨통’…부산테크노파크 37건 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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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지역 중기-대학 연구소 협력 강화
대학 고급장비·인력활용 ‘숨통’…부산테크노파크 37건 주선
부산지역 중소기업들이
대학 연구센터의 고급 장비와 인력을 활용하기 위해 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설명: 부산지역 중소기업들이 대학 연구센터의 고급 장비와 인력을 활용하기 위해 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은 최근 열린 산·학 협약 조인식 모습).
(재)부산테크노파크(원장 전진)는 최근 지역 중소기업 24개사와 지역 6개 대학 연구센터 11곳을 주선, 총 37건의 산학협약을 성사시켰다. 이에 따라 고가의 장비가 없어 고급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기업들이 대학 연구센터를 활용, 신제품 개발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지역 업체와 연구센터는 △산·학공동 연구개발 △연구 및 실험장비 공동 활용 △마케팅 및 신규 판로개척 △대학생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 6개 사항을 적극 추진할 방침.
(주)위드, (주)삼광정밀 등 6개 기업은 동아대 ‘신소형 가공청정공정개발 연구센터’ 와 산학연계 협약을 체결했다. (주)한일정공, (주)한국만용 등 4개 업체는 부경대 ‘신재생에너지부품소재지원센터’와, 삼광약품 등 4개 업체는 경성대 ‘유니버설디자인연구센터’와, 동남정공(주) 등 4개 업체는 부산대 ‘첨단조선공학연구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지역 대학 연구센터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산·학연계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부산테크노파크가 지난 3개월간 조사와 참여 유도를 통해 결실을 이룬 것. 부산테크노파크는 내년 말까지 300개 이상의 지역 기업체와 대학 연구센터가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주선할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2-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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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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