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관 협력체계 구축 초석 놓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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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 초석 놓을 터”
10대 전략산업 발전 대안 제시 충실전문가·시민 의견수렴 공청회 수시로부산산업클러스터 산학관협의회장 김가야 씨“부산의 10대 전략산업 발전을 위해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초석을 놓겠습니다.”
부산산업클러스터 산학관협의회 회장을 맡은 김가야 동의대 교수의 각오다. 부산산업클러스터 산학관협의회는 부산의 10대 전략산업을 지원하는 민간기구. 부산시 지역혁신협의회 공식자문기관으로 지역 내의 산업체 대표, 대학교수 등 38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10대 전략산업의 싱크탱크 역할을 맡고 있는 셈. 산학관협의회는 항만물류산업, 기계·자동차·조선산업, 실버산업, 영상·IT산업, 관광·컨벤션산업, 금융산업, 바이오산업 등 13개 분과위원회 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김 회장은 “산학관협의회는 산업계, 학계, 관계 등의 전문가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마당”이라며 “협의회는 지식기반산업 육성과 기존 주력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대안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부산시의 10대 전략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대학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부산시 등 행정기관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때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부산 10대 전략산업 발전 토론회’를 열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10대 전략산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다.김 회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각 사업 분과의 사업목적과 발전방향을 기업과 시민들에게 알릴 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10대 전략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업계, 전문가, 시민들의 의견을 수시로 들을 계획”이라고 말했다.김 회장은 도시공학과 교수이면서 해양 분야에 관심이 많다. 한국워트프론트연구협의회장, 한국해양공학회 감사,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 등 모두 부산발전에 큰 영향을 주는 직책들이다. 부산의 10대 전략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거대 조직을 이끄는 김가야 회장. 그의 맹활약을 기대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2-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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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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