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릴 때 조심 하세요”
무등록 대부업체 42개사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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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록 대부업체 42개사 적발
부산광역시가 최근 금융권의 대출이 어려워지는 것을 틈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무등록·불법 대부업체 단속에 팔 걷고 나섰다.시는 최근 등록을 하지 않고 대부 업을 해 온 42개사를 적발해 부산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들 무등록 업체들은 등록업체인 것처럼 보이기 위해 가상의 등록번호나 사업자등록번호를 임의로 표시한 명함 크기의 전단을 시내 상가 등에 뿌려 고객 유치에 열을 올려 왔다.
문제는 이들 업체들이 돈을 빌린 고객들에게 높은 이자를 요구하는 등 피해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 시는 앞으로도 대부업체의 불법행위가 뿌리 뽑을 때까지 수시로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등록 대부업체로부터 피해를 입거나 등록한 대부업체가 법정이자(연 66% 이내) 보다 높은 이자를 요구할 때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www.fss.o.kr) 내의 ‘서민금융 119 서비스’나 부산시 경제정책과(888-3121)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2-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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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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