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정보 / 금융업, 취업때 ‘인성’가장 중요
업무능력·경력·학력·전공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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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취업정보 / 금융업, 취업때 ‘인성’가장 중요
인사담당자 설문조사 업무능력·경력·학력·전공 뒤이어
금융회사들이 인력을 채용할 때 업무능력보다는 인성과 도덕성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은행과 보험, 증권사 등 205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인력 채용과 관련한 설문조사 결과, 인사담당자들은 인력 선발(복수응답)시 모든 직종에 걸쳐 ‘인성·도덕성’을 가장 많이 꼽았다. 그 다음으로 ‘업무능력’과 ‘경력’을 선택했으며, 학력, 전공, 팀워크 능력, 잠재능력 등이 뒤를 이었다.직종별로는 영업·서비스직의 경우 인성·도덕성(61.0%)을 가장 많이 선택했고, 이어 업무능력(56.1%), 경력(51.7%) 등 순으로 꼽았다. 업무능력이 최우선시 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금운용·투자직도 인성·도덕성(60.0%)을 업무능력(58.5%)과 경력(52.2%) 보다 더 많이 선택했다. 상품개발·영업기획직도 인성·도덕성(60.0%), 업무능력(58.0%), 경력(51.2%) 등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항 목(복수응답)
1
인성·도덕성(60%)
2
업무능력(58.5%)
3
경력(52.2%)
4
학력( 35.1%)
5
전공(29.3 %)
6
잠재능력(21.5 %)
7
팀워크 능력(21%)
8
기타(자격증 등)(14.6%)
*** 자료=한국직업능력개발원
금융회사들은 또 새로운 인력수요가 발생할 경우 초급 직종은 신규 인력을 채용해 양성하는 것을 선호한 반면 중견 및 고급 직종은 주로 다른 기업에서 인재를 스카우트하거나 경력자를 채용하는 방식으로 충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자금운용과 상품개발분야의 경우 중견 및 고급경력자 채용 비율이 50%를 넘었다. 초급 영업·서비스직은 신규인력 채용양성 방식으로 충원한다는 응답이 75.1%에 달했다.
이와 함께 장기적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인력은 중견 영업·서비스직(64.9%), 중견 자금운용·투자직(61.0%)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고급·전문금융인력의 육성과 공급이 시급하고도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금융업종의 비정규직 비중은 지난 2004년 19.8%에서 지난해 20.0%, 올해 6월 말 현재 21.4% 등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자료제공=잡부산>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2-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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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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