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 한국경영대상 최우수상
흑자 전환·컨벤션 도시 위상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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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전환·컨벤션 도시 위상 높여
부산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대표 정해수)가 한국능률협회 주관 올해 한국경영대상 경영리더십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벡스코는 개장 3년 만에 경영 흑자 달성하고 부산을 아시아 10위 컨벤션 개최도시로 성장시키는 등 지역사회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벡스코는 지난 2001년 개장 초기부터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 전 세계에 위치해 있는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지사화 계약을 맺고 동시에 독일 등 선진 국가들의 행사 주최자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를 통해 지역특화사업 및 차세대 유망산업 관련 전시회 유치에 주력하는 한편 기존 전시회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유치에 역량을 집중했다.
지난 2003년 13건에 불과하던 국제회의를 올해 30건으로 크게 늘릴 수 있었던 것도 이 같은 전략 때문.벡스코는 경영흑자 달성을 위해 전시장 임대 마일리지 부여 등 인센티브제를 도입하고 광고·패밀리카드사업 등 다양한 수익사업을 펼쳐 개장 3년 만에 흑자를 달성했다.
정해수 벡스코 사장은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아시아 10위권인 부산을 세계 10위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2-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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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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