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재래시장 4곳 특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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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 재래시장 4곳 특화 추진
부전전자·부전인삼·자갈치·골드테마거리 전문·관광시장으로
부산광역시는 부전전자종합시장, 부전인삼시장, 자갈치시장, 골드테마거리(옛 범천동 귀금속 상가) 등 재래시장 4곳을 시장별 전통과 특성을 살린 특화시장으로 만든다.부산진구 부전동 전자제품 전문시장인 ‘부산전자종합시장’은 빈 점포를 활용해 100평 규모의 디지털 전시관 및 체험관을 설치해 젊은 고객 층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
인삼 및 건강식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부산인삼시장’은 통일된 진열장과 냉장고 등을 설치하고 점포를 새롭게 단장하는 한편 고객 사은회 등의 행사를 정례화 하기로 했다.부산진구 범천동 ‘골드테마거리’는 최근 시장 이름을 바꾼 점을 감안, 시장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캐릭터를 개발하고 공동 쇼핑백을 제작해 시장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자갈치시장은 새 건물 입주를 계기로 국제적인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로 된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고 ‘자갈치’라는 브랜드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4개 재래시장의 특화상품을 관광상품화 해 관광코스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지난 1일 재개장한 자갈치시장에서 고객들이 각종 수산물을 둘러 보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2-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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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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