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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593호 경제

아르마니·펜디·구찌… 쇼핑객 인산인해

신세계 부산아웃렛 가보니
부산대표 쇼핑명소 급부상… 푸드코트, 부산맛집 대거 입점
월∼목 오전 10시∼저녁 8시, 금∼일·공휴일 저녁 9시까지

내용

지난달 31일 오전 9시30분, 부산 기장군 장안읍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 주말을 맞아 오전 일찍부터 아웃렛 주차장은 이미 차들로 꽉 찼고, 쇼핑객들은 매장이 문 열기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아웃렛 관계자는 "고객들이 오전 9시 전부터 몰려들기 시작했다"면서 "부산은 물론 울산과 대구에서도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아웃렛은 1층에 해외명품 브랜드 의류와 잡화, 액세서리가, 2층은 국내 디자이너 의류와 대중브랜드, 잡화가, 3층은 아웃도어와 푸드코트, 생활용품 매장이 들어서 있다.

주말을 맞아 아웃렛을 찾은 쇼핑객들

주말을 맞아 아웃렛을 찾은 쇼핑객들

지난달 29일 개장한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이 인기몰이다. 180여개 인기 브랜드와 고풍스러운 외관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쇼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사진은 주말을 맞아 아웃렛을 찾은 쇼핑객들).

1층 해외명품, 2·3층 국내·스포츠매장

입구로 들어서자 중앙분수대를 중심으로 유럽식 종탑과 빨간 기와를 얹은 매장 건물들이 이국적인 분위기로 다가왔다. 마치 유럽의 어느 마을에 온 것 같았다. 매장 주변 곳곳에 자리한 벤치와 오르내리기 편한 넓은 계단이 눈길을 끌었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아르마니, 구찌 칠드런, 펜디 칠드런 등 해외유명 브랜드 매장이 주로 들어서 있는 1층은 이른 시각인데도 쇼핑객들로 크게 붐볐다.

아르마니 매장 안으로 들어섰다. 매장 안은 물건을 고르는 손님들로 분주했다. 제품 대부분은 40∼50%가량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다.

최진아(여·42) 씨는 "프라다와 구찌 같은 최고급 명품 브랜드가 많지 않은 것이 다소 아쉽지만 다양한 제품과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는 마음에 든다"면서 "쇼핑은 물론 가족나들이 장소로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기존 명품브랜드는 물론 한 단계 더 높은 브랜드 입점을 위한 협의가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

구찌와 펜디 칠드런 매장은 가족단위 쇼핑객이 주로 찾았다. 김지영(여·35) 씨는 "해외구매대행보다 싼 제품도 있고 그렇지 못한 제품도 있지만, 물건을 직접 보고 고를 수 있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해외 톱 브랜드 추가입점 예정

2층은 타임옴므, 마인, 빈폴, 세정 등 국내 톱 패션 브랜드와 라코스테, 타미 힐피거 같은 브랜드가, 3층은 나이키, 아디다스 등 스포츠 매장과 코오롱, 컬럼비아, 콜맨, K2 등 아웃도어 매장이 자리했다.

3층 푸트코트는 '가야밀면', '18번 완당집', '의령국밥', '별난씨호떡' 등 부산맛집이 대거 입점해 있었다. 신세계사이먼은 개장 기념으로 오는 15일까지 다양한 브랜드할인과 공연, 경품 이벤트 등의 행사를 펼친다. 개장 시간은 월∼목요일 오전 10시∼저녁 8시, 금∼일·공휴일은 저녁 9시까지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3-09-04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593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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