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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655호 의정

"조선통신사 유물·유적 보전대책 마련을"

내용

행정감사 상임위별 주요 내용

부산광역시의회는 오는 25일까지 상임위별로 부산시 행정사무감사를 활발하게 펼치며 각종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한다. 다음은 주요 내용.

□행정문화위원회=김종한 의원(동구2)은 부산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추진되고 있는 조선통신사와 관련한 유물, 유적 보존이 시급하며 특히, 조선통신사 출발지인 부산 동구 영가대의 보존대책을 세울 것"을 주문. 황보승희 의원(영도1)은 "최근 부산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서울문화재단처럼 이사장 추천위원회를 두는 방식의 정관 개정을 통해 이사장 선임방식을 변경 할 것"을 제안. 박성명 의원(금정구2)은 '스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스포원의 매출액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강조.

□보사환경위원회=박재본 의원(남구3)은 복지개발원 감사에서 "부산복지개발원의 올해 주요 사업 중 시민건강향상을 위한 연구과제는 지역보건의료 계획수립 사업비 뿐이라며 보건의료관련 전문가를 채용해 건강증진정책을 개발해 줄 것"을 제안. 신현무 의원(사하2)은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3년간 부산의 지역별 환경소음 자료에 따르면 학교주변 등 일반지역 생활소음이 상업, 준공업지역보다 높게 나타났다"며 부산시의 거꾸로 가는 환경정책을 질책. 김남희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부산의료원감사에서 "열악한 경영환경으로 간호사 이직률이 2012년 12.3%, 2013년 13.2%, 2014년 14%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개선을 요구. 정명희 의원(새정치연합 비례대표)은 보건환경연구원 감사에서 "최근 3년간 수족구 등 13개 감염병 발생 학생수가 지난해에 비해 무려 3천7명이나 증가했다"며 "시는 보건환경 정책전담기구를 신설해 전염병 증가에 대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지적. 최준식 의원(해운대구2)은 상수도사업본부 감사에서 "최근 완공된 해수담수화플랜트 사업의 부실공사 등을 지적하고 특단의 대책"을 촉구.

□해양도시소방위원회=김영욱 의원(부산진구4)은 도시개발본부에 대한 질의에서 "에코델타사업에 대한 주민과 전문가, 공무원의 인식차가 크다"고 지적하고 "이들의 의견 차를 줄이고 상호 공감대를 이뤄내야 사업이 성공할 수 있음"을 강조. 안재권 의원(연제구1)은 소방안전본부 감사에서 "소방안전체험관 조성사업과 관련해 절토공사를 진행하면서 성질상 물에 젖으면 쉽게 무너지는 황토흙을 거의 수직으로 절토하고 있어 절토면 부근에 큰 바위가 굴러 떨어지면 대형사고로 이어질수 있다."며 소방안전본부의 철저한 지도감독을 당부.

 

작성자
이귀영
작성일자
2014-11-1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6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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