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감사·예산안 심의…정책대안 '최선'
부산시의회, 시·교육청 대상…241회 정례회 다음달 19일까지 조례안 등 처리
- 내용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년 부산시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지난 4~5일 15곳의 주요 투자사업장을 찾아 사업별 추진 진척사항 등을 점검했다(사진은 소방안전체험관 조성 사업 현장을 찾은 예산결산특별위원들).부산광역시의회(의장 이해동)는 지난 1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39일 일정으로 2014년도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는 제241회 정례회를 열고 있다.
정례회 개회 첫날인 지난 1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서병수 시장과 김석준 교육감의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2014년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갔다. 이날 서병수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재정의 건전성을 강화하면서 일자리창출, 도시재생, 안전사업 등 민선6기 주요정책과 미래 부산발전을 견일할 사업에 역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원활한 예산심의를 당부했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행정감사와 예산심의를 통해 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경제는 물론 정책대안 제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부산시와 교육청의 2015년도 예산안과 2014년도 추경예산안 예비심사를 거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12.8∼12일)와 함께 일반안건 심사, 현장 확인 등의 의정활동을 편다.
이어 다음달 15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15년도 예산안 심의와 2014년도 추경예산안을 심의 할 예정이며 다음달 19일 오전 10시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 채택과 일반안건 심의 등을 끝으로 폐회한다.
이번 회기 안건 중에는 '부산시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등 14건의 조례안을 심의한다. 예산안 5건, 동의안 9건, 의견청취안 1건 등 모두 31건의 안건도 함께 처리한다.
- 작성자
- 이귀영
- 작성일자
- 2014-11-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654호
- 첨부파일
-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