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530호 의정

“고리원전 안전점검 특별위원회 꾸리자”

부산시의회 5분 자유발언

내용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 18일 제22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7명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정현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보사환경위원회 박재본(남구3) 의원은 “소방당국의 안일한 대응과 형식적인 소방점검으로 다중이용업소의 화재가 대형 참사로 이어지고 있다”며 “소방점검을 인접 소방서 간 교차 점검으로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화재를 원인별로 분석해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창조도시교통위원회 이대석(부산진구2) 의원은 “부산시 거주 시각장애인은 1만8천여명에 달하지만, 시각장애인들의 안전과 원활한 사회참여를 위한 음성 안내 유도장치 설치가 부족하다”며 “부산시는 음성 안내 유도장치 설치율 0%인 도시철도 1호선에 대해 시급한 조치와 함께 설치 의무대상 장소에 대한 정비와 점검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행정문화위원회 송순임(남구1) 의원은 “부산의 학교 건물은 많은 학생을 효율적으로 통솔하기 위한 기능만 강조해 감성이나 개성적 공간 표현에는 소홀했다”며 “학교 건축에 창의적 디자인 시도 등 시설물 개선에 문화 마인드를 접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행정문화위원회 신숙희(사하구4) 의원은 “부산시 부채 규모가 2조9천348억원으로 부채를 줄일 대책이 미흡하다”며 “매년 발생하는 미수납액을 줄여나가는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질타했다.

○…기획재경위원회 김름이(새누리 비례대표) 의원은 “부산시 복지예산 배분과 운영에 개선해야할 점이 많다”며 “복지 수혜자에게 복지서비스가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재정투입의 성과를 높여나가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기획재경위원회 박인대(기장군1) 의원은 “지역의 원자력 발전소 안전을 둘러싼 의문으로 부산시민의 불안감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신뢰할 수 없는 IAEA(국제원자력기구)의 안전점검 결과를 수용할 것이 아니라 시의회 내에 '원전 안전점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도시개발해양위원회 이상호(영도구2) 의원은 “올 장마가 시작했는데도 부산에는 지난해 수해 지역 복구공사가 아직 끝나지 못해, 주민들의 불안감과 시에 대한 불만이 높다”며 “기존 복구 중심의 방재 정책에서 벗어나 예방중심의 방재시스템 구축으로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작성자
이귀영
작성일자
2012-06-2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530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