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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64호 의정

제18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지상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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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지상중계

 

다대포항 발전계획 서둘러야

어선 충돌 잦고 방파제 없어

 

 기획재경위 신숙희(사하구4) 의원은 "다대포항은 중·서부산권의 모든 어선이 집결하는 부산에서 가장 큰 어항"이라며 "이 일대 어민들이 조업 안전문제를 시청과 구청에 수차례 호소했음에도 국가어항이라는 이유로 해결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다대포항은 외항방파제가 없어 태풍에 속수무책이고, 수리조선소에 출입하는 선박과 어선의 충돌이 잦다"며 "부산시는 다대포항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어선의 안전운항을 위한 부표 개선, 수리조선소를 출입하는 선박의 정보상황판 설치 같은 대책마련에 즉각 나서라"고 주문했다.

 

 

 

 

 

시내 공업지역 영세·슬럼화

용도변경 해서라도 정비를

 

 건설교통위 신상해(사상구2) 의원은 "부산시의 산업정책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것이 33㎢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강서국제물류산업단지 조성"이라며 "산업단지가 크게 늘어나는 만큼 기존 시가지내 공업지역은 정비를 위해 과감한 용도지역 변경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사상공업단지의 경우 주거, 상업, 공업시설이 뒤섞이고, 3차 산업이 74%를 차지할 정도로 크게 변했다"며 "산업단지로 운영되지도 못하는 노후 공업지역은 국제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아 더 슬럼화하는 영세 공업지역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용보증재단 지점 확대해

소상공인 보증애로 해소를

 

기획재경위 강성(수영구1) 의원은 "최근 경제상황이 악화, 보증신청을 하기 위해 신용보증재단을 찾는 시민 발길이 크게 늘고 있다"며 "그런데도 신용보증재단은 연산동과 녹산 2곳에서만 이 업무를 처리, 서민들이 보증지원에 많은 시간을 빼앗기며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신용보증재단은 보증고객인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수영교차로를 중심으로 한 동부산지점, 사상구 중심의 북부산지점, 광복동 중심의 중부산지점을 설치할 것"을 촉구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9-03-25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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