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올해 첫 추경 2천813억원 확정
제334회 임시회 폐회, 조례안 등 안건 51건 심사
시의원 12명 ‘5분 자유발언’ 정책 제언·대책 마련 촉구
- 내용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 3월 24일 제334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지난 3월 11일부터 14일간 진행한 이번 회기에서 시의회는 조례안 28건, 동의안 16건, 예산안 2건, 의견 청취안 5건 등 안건 51건을 심사했다.

△부산시의회 제334회 임시회가 폐회했다. 이번 회기에서 시의회는 조례안 28건, 동의안 16건 등 안건 51건을 심사했다(사진은 지난 3월 11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습).심사 결과 ‘부산광역시 민속예술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41건을 원안 가결했다. ‘위기 아동·청년 지원 전담 조직 운영 공공기관 위탁(신규) 동의안’ 등 8건은 수정 가결했다. ‘부산광역시 특정 제품 선정 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은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심사 보류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부산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예결특위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하거나 타당성이 부족한 사업을 엄격히 심사했다. 최종 확정된 부산시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17조9천311억원) 대비 2천813억원(1.6%) 증가한 18조2천124억원 규모이다.
시의회는 지난 3월 11일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7명)과 12일 열린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3명)을 통해 현안에 대해 정책 제언했다. 3월 24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도 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교육·도시개발·산업·의료 등 분야별 현안에 대한 집행기관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다음 제335회 임시회는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열린다.
- 작성자
- 부산이라 좋다
- 작성일자
- 2026-03-3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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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0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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