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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018호 시정

21세기 첫 출범… 희망찬 도약 최적기

민선 3기 의미

내용
부산다운 문화의 창출·환경중시 개발행정 구현 / 세계도시 만들기’ 본격 추진·새시대 여는 시정 민선시정 3기 4년이 맡아야 할 시대적 사명은 크고도 중요하다. 21세기 들어 첫 출범하는 만큼 지난 민선 2기 동안 이룬 ‘안정 속의 변화’를 바탕으로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세계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는 것이다. IMF체제의 어려운 시기에 출발한 민선 2기 시정은 ‘시민과 함께 하는 부산 재창조’를 통하여 단합된 힘과 굳건한 의지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도시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다는 것. 따라서 민선 3기는 민선 2기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힘차게 도약해야 할 시대적 사명을 부여받고 있다는 뜻이다. 새 민선시정이 부여한 민선 3기의 의미가 바로 그러하다. 우선 민선 3기 시정은 희망찬 도약의 최적기이다. 월드컵 성공의 열기를 바탕으로 아시안게임을 36억 아시아인의 대화합축제로 펼치는 등 부산이 세계 속의 중심도시로 힘찬 도약을 실현하는 시정이라는 것이다. 또 새 시정은 변화와 창조의 새 시대를 연다. 세계화·지방화시대의 다양한 기회와 창의를 바탕으로 400만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는 변화와 창조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시정이라는 것이다. 민선 3기 시정은 문화와 환경을 중시하는 개발행정을 추구한다. 시민의 다양한 욕구와 수요에 부응하는 부산다운 문화의 창출과 ‘지속 가능한 환경’을 추구하는 개발행정으로 변화하는 시정이라는 뜻이다. 또 지식과 정보중심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시정이기도 하다. IMF 외환위기를 극복한 강화된 경제체질과 기업하기 좋은 경제환경을 토대로 무한경쟁시대에서 지식과 정보중심의 산업경쟁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시정이라는 것이다. 끝으로, ‘세계도시 부산 만들기’를 본격 추진하는 시정이다. 부산은 2002년을 ‘세계도시 부산’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따라서 세계도시에 걸맞는 인프라와 어메니티를 조성, 세계 시민의식과 자질을 함양하는 시대라는 것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2-07-0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0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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