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실업률 5개월 연속 하락
5월 3.5%로 0.2%P 떨어져 두달째 3%대 건설업·공공서비스업종 취업 증가세 뚜렷
- 내용
- 부산지역 실업률이 5개월 연속 하락 안정세를 유지하며 두달 연속 3%대를 이어가고 있다. 통계청 부산사무소가 19일 발표한 ‘2002년 5월 부산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5월중 부산의 실업률은 3.7%로 전달의 3.9%보다 0.2%P 하락했고 실업자수는 6만7천명으로 3천명 감소했다. 반면 취업자는 4월보다 5천명 늘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대비 8천명 감소한 반면 건설업과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의 취업자 수는 각각 3천명과 8천명씩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부산지역 실업률은 지난 1월 4.6%, 2월과 3월 각 4.2%, 4월 3.9% 등으로 5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한편 부산의 실업률은 전국 7대 도시 중 인천(4.0%)과 서울(3.9%)에 이어 3위에 머물렀다. 이는 지난 1월 10년만에 탈꼴찌에 성공한 이후 계속 최하위를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부산지역 경제가 점차 안정세를 찾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6-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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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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