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찾는 외국관광객 ‘기쁨 두배’
6월 한달간 ‘그랜드 세일’행사 총 44개 업소 참가 최고 60% 싸게
- 내용
- 쇼핑 기쁨은 두배로, 여행 경비는 반으로.’ 월드컵 기간동안 부산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은 최고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숙식을 해결하고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관광업계 등과 공동으로 월드컵 기간동안 부산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쇼핑과 여행의 편의를 제공하는 ‘부산 그랜드 세일 2002’ 행사를 오는 30일까지 6월 한달동안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시는 부산의 관광 이미지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유통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 중국 동남아 관광객을 중심으로 실시하는 이번 ‘부산 그랜드 세일’에는 호텔 5개소, 쇼핑 14개소, 미용 9개소, 음식점 10개소, 기타 6개 업소 등 모두 44개 업소가 참가해 품목별 할인율을 5%에서 최고 60%까지 할인,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게 된다. 시는 이번 행사 홍보를 위해 일어 중국어 영어로 된 홍보전단 5만부를 한국관광공사 일본 5개 지사와 시모노세키 무역사무소, 부산과 서울 관광안내소 등에 이미 배포했다. 또 부산문화관광정보시스템(www.visit.busan.kr)과 한국 그랜드세일 홈페이지(www.ekoreagrandsale.com)에 일어 중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된 홍보 내용을 게재, 행사를 널리 알리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달 31일 오후 김해공항 국제선을 통해 가장 먼저 입국한 외국관광객에게 꽃다발과 호텔 투숙권, 부산투어패스카드 등 기념품을 증정하는 외국관광객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부산 그랜드 세일’에 들어갔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6-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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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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