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터키 이스탄불시와 자매결연
우호증진 등 약속… 결연 16개국 17개 도시로 늘어
- 내용
- 부산시는 월드컵 참관 차 부산을 방문한 터키 이스탄불시와 자매결연식<사진>을 갖고 양 도시 우호증진과 문화교류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부산시 오거돈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이스탄불 알리 무피트 구루나 시장은 지난 4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양국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조인식을 맺었다. 이날 조인식은 양 도시 국가 연주에 이어 자매결연 협정서에 서명하고 기념품을 교환한 뒤 양 도시를 소개하는 영상물을 시청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조인식에는 일본 시모노세키 에지마 기요시 시장이 참석해 이스탄불시와의 자매결연 체결을 축하했다. 세계 주요 도시와의 자매결연을 추진중인 부산시는 이번 이스탄불시와의 자매결연으로 아시아 7, 남미 3, 북미 2, 유럽 2, 아프리카 1, 오세아니아 1개 도시 등 16개국 17개 도시(자매결연 16, 행정협정 1)와 자매의 연을 맺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6-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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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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