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부산세계합창올림픽 준비 본격화
23일 사무처 개소 … `국제위원회'와 업무협약 서명
- 내용
- 2002 부산세계합창올림픽대회 준비가 본격화된다. 2002 부산세계합창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BCOC)는 지난 23일 해운대구 우동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2층(270㎡)에서 퀸터 티치 국제합창올림픽위원회(ICOC) 위원장과 안상영 부산시장, 도영심 BCOC 위원장, 김재기 한국관광협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처 개소식을 가졌다. BCOC와 ICOC는 이어 부산세계합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업무 협약을 위한 서명식도 가졌다. 협약서 내용을 보면 국제홍보와 등록, 경연 관리는 ICOC가 맡되 국내 업무와 수익사업, 대회 여건 조성 등은 BCOC가 업무를 분담토록 했다. 협약서 체결로 그동안 불평등 계약 논란이 있었던 행사 운영권이 ICOC에서 BCOC로 이관되고 도영심 BCOC 위원장이 ICOC 부총재로 위촉되는 등 한국측 인사의 ICOC 참여가 늘어나게 됐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6-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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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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