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 6월22일부터 주 5일 근무
매월 4째 토요일 시험 실시 소방본부 박물관 등은 제외
- 내용
- 부산시도 6월부터 주5일 근무제를 시험 실시한다. 시는 6.13지방선거와 월드컵 부산경기를 원활하게 마무리한 뒤인 6월 넷째주 토요일인 6월22일부터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시 본청과 산하기관, 16개 자치구·군을 대상으로 주5일 근무제를 적용키로 했다. 시는 그러나 주5일 근무제 시행으로 줄어드는 근무시간은 주 1시간씩 월 4시간을 보충 근무토록 하되 보충 근무 요일은 국가 기관과 같은 월요일로 정해 국가기관과의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그러나 토요휴무로 인해 민원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원실(시민봉사과)은 토요전일근무제를 실시, 전 직원의 2분의1이 격주로 오후 5시까지 근무하고, 즉결 민원 및 3일 이내의 유기한 민원이 있는 회계재산담당관실 등 35개 과는 당번 근무 등 민원처리대책반을 구성, 평시 토요일과 같이 오후 1시까지 근무토록 했다. 소방본부 시민회관 부산박물관 보건소 등 시민생활 안전 및 편의시설 관리기관은 토요휴무 실시대상기관에서 제외해 정상 근무토록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5-3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013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