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관광객 많이 유치하면 포상
국내 여행사 대상 5~11월 유치실적 집계
- 내용
- 부산시는 올해 ‘부산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증대 방안의 일환으로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가장 많이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최다관광객 유치상’을 시상키로 했다. 유치기간은 1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7개월간으로 월드컵·부산아시안게임·아태장애인경기대회·세계합창올림픽 등 4대 국제행사가 열리는 기간이다. 시는 시내 관광호텔에 1박 이상 단체 외국관광객을 유치한 실적이 있는 국내 인바운드(In-Bound) 여행사를 대상으로 부산지역 관광호텔에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가장 많이 투숙시킨 순으로 포상할 계획이다. 총 포상금액은 1천만원으로 ‘그랜드 세일상’ 1개 업체에 300만원, ‘트래블 부산상’ 2개 업체에 각 200만원, ‘웰컴 투 부산상’ 3개 업체에 10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오는 12월1∼16일까지 유치실적 포상 신청을 접수받아 같은 달 19∼24일까지 접수된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실적 포상서류를 현지출장을 병행한 심사를 통해 올 연말 포상 여행사를 확정, 시상할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5-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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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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