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생 의정 활동 체험
시의회 6일 청소년 의회교실 열어
- 내용
- 부산지역 초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부산시의회를 찾아 어른들의 의정활동 장면을 참관하고 민주주의의 의사결정 과정 등을 배우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시의회는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현장학습을 통해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친숙한 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16회 임시회가 열리는 오는 6일 제7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기로 했다.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부산지역 53개 초등학교 학생 대표 106명과 인솔교사, 학부모 등 190여명이 참가할 계획. 이들은 이날 오전 9시 부산시의회를 찾아 의정활동 홍보 VTR과 상임위원회가 열리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를 시청한 뒤 본회의장으로 자리를 옮겨 부산시의회 의원들이 실제 어떻게 의사를 진행하는지를 주의 깊게 지켜보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또 부산시의회 청사와 경찰청 교통정보센터, 아시안게임 홍보관 등도 견학할 예정. 부산시의회 관계자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시민들의 대표기관인 의원들이 어떻게 의정활동을 펴는지를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이 같은 체험기회를 3년째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5-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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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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