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끝따라 가 본 ‘부산의 명소’
부산자랑 10가지 순회 예술제 시행계획
- 내용
- 아시아드 주경기장서 미술대회·백일장 개최/ 초·중·고학생·가족단위 참여…시민 축제로 신록이 짙어가는 5월, 햇볕이 따끈한 사직운동장에 롤러스케이트나 자전거 대신 붓과 이젤을 들고 찾아가면 어떨까. 제11회 ‘부산자랑 10가지 순회 시민예술제’가 부산미술협회(회장 권달술)와 부산문인협회(회장 정진채) 공동 주관으로 오는 5월12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아시아드 주경기장 벽천광장에서 열린다. ‘부산자랑 10가지 순회 예술제’는 해운대 태종대 오륙도 금정산성 자갈치시장 충렬사 등 부산의 명소 10곳을 순회하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민축제로 매년 실시해 왔다. 이번 예술제는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실기대회와 대학생 시민들까지 참가할 수 있는 백일장 두 부문으로 나누어 치러진다. 부산시내에 거주하는 초 중 고학생 및 가족단위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고 화지와 원고지는 제공되나 기타 용구는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미술실기대회는 초등학생 경우 크레파스화 파스텔화 등 3개부문에 참가할 수 있고 중 고등학생은 수채화 파스텔화 수묵수채화 구성 등 4종류이다. 부산미협은 전문 미술인을 위촉, 부문별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부산시장상) 6명, 우수상(한국예총부산지회장상) 6명 등을 시상하고 우수작품은 올 연말 시청 전시관에서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운문 산문 부문으로 진행될 백일장의 시제는 행사 당일에 제시되며 부산문인협회가 위촉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장원(부산시장상) 5명, 차상(한국예총부산지회장상) 8명 등을 시상한다. 부산문인협회는 우수 입상작품을 모아 단행본으로 발간하고 입상자 학교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문의:부산미술협회(632-2400) 부산문인협회(632-5888)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4-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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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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