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동 일대 6월부터 상수도 공급
범어사 계곡 61세대 대상 배수관 공사 착공
- 내용
-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계곡 일대 파라티푸스 발병지역에 오는 6월부터 상수도가 공급된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9일 파라티푸스 발병지역 중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범어사 계곡의 상마·하마·용성마을에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한 배수관 부설공사에 들어갔다. 이 공사는 사업비 5천600만원을 들여 상마·하마 마을에 구경 100㎜ 배수관 2천540m, 용성마을에 구경 200㎜ 배수관 580m와 구경 50㎜ 급수관 225m를 부설하는 것이다. 시 상수도 사업본부는 이와 함께 고지대의 원활한 급수공급을 위해 2개소에 가압펌프도 설치키로 했다. 이 공사는 오는 6월 완료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간이급수시설 폐쇄후 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매일 운반해주는 운반급수와 마을 공동 지하수를 사용하던 이 지역 주민 61세대가 급수난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파라티푸스와 같은 수인성 전염병 발병 등의 위생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4-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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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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