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물 수질검사 해줍니다”
상수도본부, 아파트 돌며 무료 수질검사
- 내용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감을 해소하고 수돗물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2002년도 상수도 순회 무료 수질검사 일정을 확정, 지난 14일 동래구 복천동 일대와 우성베스토피아를 시작으로 시행에 들어갔다. 상수도 순회 무료 수질검사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일반세균, 대장균군,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질산성질소, 암모니아성질소, 철, 아연, 납, 카드뮴 등 총 13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 그 결과를 직접 확인하는 것으로 수돗물은 물론 지하수나 약수(산수), 시판생수 등 음용수는 다 검사해준다. 무료수질검사를 받고자 하는 사람은 가정에서 음용하는 물을 뚜껑이 있는 깨끗한 용기에 담아 1ℓ 가량을 가져가면 된다. 이때 용기는 3∼4회 가량 깨끗하게 세척해야 한다. 또 미생물 검사를 위해 박카스병 등 작은 유리병을 삶아서 식힌 뒤 물을 담아오면 된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질검사 외에도 수질에 관한 여러 가지 의문사항에 대해 상세한 답변을 해줄 예정”이라며 평소 수질에 대해 관심이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지역별 수질검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4-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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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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