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바다미술제 예정대로 해운대서
- 내용
-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경기장과 장소가 겹쳐 논란을 빚었던 2002 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가 예정대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리게 됐다. 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해운대구청은 지난 9일 대책회의를 열어 바다미술제를 당초 계획대로 해운대해수욕장 한 가운데서 열고, 비치발리볼 경기장을 그랜드호텔쪽에 설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지난 12일 현장 답사결과 그랜드호텔 앞 백사장의 폭이 32m로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가 요구하는 국제공인 사이즈인 43m에는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대안을 모색키로 했다. 그간 비엔날레조직위는 설치작품의 전시장 가운데 비치발리볼 경기장이 들어서면 전시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많고 환경미술제로서 의미가 상실된다며 경기장의 장소변경을 주장해 왔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4-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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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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