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계단 문화관’ 8일 첫삽
피난시절 애환 담은 기념관 등 조성
- 내용
- 중구구민의 생활근접형 복합문화공간인 ‘40계단문화관’ 기공식이 지난 8일 열렸다. 6.25 피난시절의 애환과 향수가 스며있는 40계단주변 동광동 5가에 지상 6층 연면적 1천460㎡ 의 복합건물로 들어서는 문화관은 3∼4층을 문화정보와 휴식공간·문화관람실 등 지역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의 집’으로, 5∼6층은 피난시절의 중구모습 노래로 듣는 40계단 등 추억의 명소인 40계단에 얽힌 역사·문화를 주테마로 한 ‘40계단기념관’으로 조성한다. 또 40계단문화관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물동이를 이고 가는 40계단 여인상 모습의 청동상’을 입구에 설치한다. 1∼2층은 동사무소로 사용된다. 40계단문화관은 올 하반기 준공 개관될 예정으로 청소년에게 우리 근대사의 생생한 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MTB경기장 9일 준공 2002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산악자전거(MTB) 경기장이 지난 9일 오후 2시 기장군 만화리 경기장 현장에서 준공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3억2천여만원을 들여 4개월여의 공사 끝에 이날 완공된 산악자전거 경기장은 아시안게임 종목의 경기장으로 활용된 후 AG 종료 후에는 기장군민들의 자연산림욕장 산책로 체력단련장으로 이용토록 설계돼 사후 경기장 활용도도 높일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4-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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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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