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모터쇼, 올해는 달린다
‘2022 BIMOS’, 7월 14∼24일 벡스코
친환경 등 미래 자동차 트렌드 한자리
- 내용
부산국제모터쇼가 4년 만에 자동차의 축제를 펼친다. 부산시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BIMOS 2022)’를 ‘넥스트 모빌리티, 축제가 되다(Next Mobility, A Celebration)’를 주제로 오는 7월 14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4일까지 11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한다.
△2018 부산국제모터쇼. 사진제공·국제신문
올해 BIMOS는 승용차와 상용차뿐만 아니라 친환경자동차, 특장차, 모터사이클, E-모빌리티, 차량 IT, 자율주행기술 등으로 전시 분야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 1월 12∼13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설명회에는 국내 완성차업체 5개 사와 해외 10개 브랜드가 대거 참가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2022 부산국제모터쇼 공식 홈페이지(www.bimos.co.kr)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 작성자
- 조민제
- 작성일자
- 2022-02-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202203호
- 첨부파일
-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