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공무원 공감대 형성의 장
시장·시민 대토론회
- 내용
- 부산시는 「시민과 함께 하는 부산 재창조」를 표방, 민선2기시정을 이끌고 있는 安相英 부산시장의 취임 100일(10월8일)에 즈음하여 「시장·시민 대토론회」를 16일 밤10시 부산시 청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MBC TV 생중계·사회 徐澤 부산외국어대 총장) 이날 시민대토론회는 △경제·통상 △금융·제조 △보건·복지 △건설·주택·환경 △문화·관광 △농·어업 △운수 △시민·사회단체 등에 의해 도출된 여론을 생생하게 시정에 반영 시키는 「기동시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安시장은 7월1일 취임과 동시 △실업해소로 서민생활 안정 △기업환경 개선으로 지역경제 회생 △부산다운 매력의 문화관광 진흥 △행정의 경영화로 도시개발 추진 등 4대 시정방향을 제시, 이의 구현을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安시장은 「세일즈시정」「서비스시정」을 강도 높게 추진하기 위해 직제개편 및 후속인사를 통해 미국의 유수대학 교수 출신인 전문경영인 南忠熙박사를 정무부시장으로 발탁, 외자유치를 비롯한 대형 개발사업의 사령탑을 맡겼다. 사회 각계각층과의 진솔한 대화 및 의견수렴, 실업극복 및 지역 경제 회생대책 강구, 관광 산업 육성, 저비용 고효율의 행정력 창출 등은 시장의 의지가 공무원-시민 사회를 하나의 축으로 형성시키는 지렛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安시장은 부산교통공단 이관, 아시안게임 범정부적 지원 등 13대 핵심현안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저력이 가시화되고 중앙부처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괄목할만한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선물거래소 부산설립 확정, 주택은행의 제2본점격인 영남총본부 출범, 삼성차 빅딜 제외, AG골프장 및 승마경기장 입지 확정등은 安시장이 부산시민의 역량결집을 바탕으로 한 능력발휘의 결과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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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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