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아트페스티벌 10월1일 개막
11월말까지 두달간 부산미술 세계화 지향
- 내용
-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국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회(위원장 임동락)가 주관하는 제1회 부산국제아트페스티벌이 「새 천년의 빛-동방의 바람」을 주제로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두달동안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부산미술의 세계화를 기치로 내걸고 출범하는 부산국제아트페스티벌은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부산미술의 위상을 제고하고 국제적 문화도시의 미술축제로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부산청년비엔날레, 바다미술제, 부산야외조각대전 등 2년마다 개별 행사로 치루어 오던 부산의 3대 미술제를 통합, 2년마다 개최하는 종합미술제전이다. 두달동안 △국제야외조각 심포지움△국제현대미술전 및 한국현대미술전△행위예 술전△국제 학술심포지움 등 4개 부분의 행사에 국내외에서 2백여명의 미술인이 참여한다. 국제현대미술전은 국내외에서 1백여명의 작가가 참여, 평면 입체 영상 설치미술을 선보인다. 참가국가는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10여개 국가. 국제조각심포지움은 10월 한달동안 열리고, 본전시는 11월1~30일 마련된다. 국내외에서 3명의 조각가가 참여, 3~6m 크기의 야외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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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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