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내 모습은 어떨까\"" 민원 응대 사례 시연
- 내용
- 「이럴 때 나는 어떠했을까? 내 모습은 과연 어떨까? ...」 동래구는 17일 오후 2시 구 6층 회의실에서 주민 만족운동의 하나로 「민원 모의 체험극」을 연출, 구청에 대한 민원인의 행정서비스 욕구를 알아보고, 직원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았다. 구는 이번 「민원응대사례 시연회」를 위해 8월 한달 동안 구·동 직원을 대상으로 30여편의 사례에 대한 시나리오를 접수받아 예비심사를 거쳐 12편을 연극으로 꾸몄다. 직원 2백여명과 구민이 함께 관람한 이번 행사는 「공무원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우리 순이 찾아주소」 「체납자는 죄인」 「풍(風)과의 한판 승부」 등으로 구청을 찾는 민원인들의 불편·불만사례, 불친절사례와 함께 감동의 사례등을 발표했다. 직원과 주민간의 역할 바꾸기를 통해 자기혁신과 조직의 활성화를 도모한 이번 행사에서는 보건소의 「풍과의 한판 승부」가 최우수상을, 온천1동 「공무원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명장2동 「다함께 가는 길」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828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