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665호 시정

2018년 외국인 환자 10만명 시대 연다

부산시, 해외의료 마케팅·전시회 확대 … 국제인증기관 늘리고 14개국 언어 맞춤통역 서비스

내용

부산에는 대학병원 4곳과 종합병원 23곳을 비롯해 전문 병·의원 4천800여 곳이 자리하고 있다. 부산은 우수한 의료기술 인프라와 사계절 온화한 기후를 바탕으로 의료와 관광이 한 곳에서 가능한 의료관광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부산시가 올해 2만명을 시작으로 오는 2018년 외국인 환자 10만명 시대를 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대대적인 의료관광 관련 인프라 넓히기에 나선다(사진은 부산지역 의료기관의 시설을 살펴보는 외국인 의료관광 팸투어 참가자들).

부산광역시가 올해 2만명을 시작으로 오는 2018년 외국인 환자 10만명 시대를 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 한해 대대적인 의료관광 관련 기반 넓히기에 나선다. 부산시는 올해를 시작으로 의료관광 관련 해외 마케팅과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의료관광 수요가 해마다 증가 추세인 미얀마 등 동남아 국가와 중국을 중심으로 지역 의료 관련기관들이 이들 지역에 보다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의료진 교류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미국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인증의료기관을 현재 10곳에서 15곳으로 늘리기로 하고, 지역 의료기관의 인증 획득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개인이 운영하는 의료기관의 경우 의료관광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환자를 유치하면 14개 언어별 통역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지역 의료관광산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부산 의료관광추진협의회'를 이달 중 구성하고, 부산의 의료관광 홍보와 마케팅을 위해 해외특별전(5월), 국제의료관광컨벤션(9월), 크루즈 선상 설명회 등을 열기로 했다. 외국 임산부 유치를 위한 고부가 특화 의료관광 상품 개발에 나서고 고부가가치 의료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체류형 의료관광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이 자리한 동부산권은 만성질환·관광·쇼핑이 결합한 권역으로, 성형외과 등이 밀집한 서면 등 도심권은 경증질환·쇼핑, 서부산권은 중증·만성질환·생태를 상품으로 한 의료관광 클러스터로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시의 이 같은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오는 2018년에는 한 해 동안만 부산을 찾는 외국인 환자가 10만명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5-01-2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665호

첨부파일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