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군, 복지 서비스 더 가깝게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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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군이 시민에게 더 가깝고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펼친다. 새로운 복지시설을 갖추고, 저소득층 지원 협약을 맺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찾아 서비스 신청을 받는 등 폭넓은 복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부산 구·군이 복지 시설을 늘리고,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더 적극적으로 복지 서비스를 펼친다(사진은 지난 19일 해운대 반송2동 주민센터에 문을 연 복지허브센터 모습).○…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 지난 19일 반송2동 주민센터에 '복지허브센터'를 열었다. 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 직업상담사, 방문간호사 등 7명이 상시 근무하며 복지·고용서비스, 보건소와 연계한 건강검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749-6903)
○…중구(구청장 김은숙)= '봉사활동 연계 소외계층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3일 롯데백화점 광복점, 롯데 삼동복지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롯데 삼동복지재단이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롯데백화점 광복점 자원봉사단체가 세대를 방문해 전달하는 것이다. 지난 2013년 7월부터 매년 협약을 맺어 시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저소득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모두 126세대에 TV,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전달했다.(600-4342)
○…서구(구청장 박극제)= 지난 13일 '서구 장애인 복지관' 공사를 시작했다. 모두 45억500만 원을 들여 동대신동 폐가(보수대로 154번길 36)를 리모델링해 복지관으로 만든다. 전체 면적 2천270㎡인 복지관에는 재활상담실, 자원봉사자실, 음악치료실, 의료재활실, 직업재활실, 감각통합자료실, 언어·미술치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구 장애인 복지관은 10월에 완공, 내년 초 문을 열 계획이다.(240-4356)
○…연제구(구청장 이위준)=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복지요금 감면제도를 안내하고 신청을 대행하는 '원스톱 바로바로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행하고 있다. 신규로 등록된 기초수급자와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가정이 대상. 각 가정을 방문해 텔레비전 수신료, 전기·수도·도시가스·전화요금 등 7가지 요금 감면정책을 설명하고 신청서류를 대신 작성, 접수까지 해 준다.(665-5644)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5-01-2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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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65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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